아... 오늘은 좀 징징댈까 해.
언제는 징징대지 않았냐는 거기 당신. 셧업.
어 뭐냐. 40랭 넘어서 말야. 슬슬 느껴지더라고. 거너셋의 필요성이.
슈발 옆에서 보는데 묻어가기 존나 편해보이는거야. 남들 존나게 쳐맞는동안 언덕같은데서 존나 고고하게 화살만 퓽퓽 쏘면 땡이더라고.
나는 한손검을 고집했지만. 사실 툭 까고 말해서 일정랭 안넘어서면 더 만들게 없긴 하거든?
그래서 거너셋을 만들어보기로 했지. 팁게를 검색하니까 툭하고 뜨는게 바로 브로스혼보우+관통교복
아! 이거다 했지.
이거야 말로 날로 먹는 거너의 진수구나. 그걸 형상화시켜놓은 듯한 졸라 만들기 편한 똥 쎈 장비였다 싶었지!
그래서 난 이게 존나 쉽게 만들어질 줄 알았어!
...쉬발.
...아. 토할꺼 같아.
빌어먹을 디아브로스 디아브로스 디아브로스 디아브롱ㅁㄷㅅㅎ묰!!!!!
재료 중 하위 디아나 디아아종에게 얻는게 더 편한 물건들이 있는데, 대체 하위 디아랑 디아 아종을 누가가?!
안간다고 쉬발...
거기에 상위 팟도 졸라게 없어요... 방파놓고 30분 지나서 4명 차면 다행이고 안차면 더 기다리는 똥맛나는 생활의 연속.
게다가 어중간한 실력(나 포함)으로는 4명이서 덤벼도 20분 가까이나 더 넘게 걸리는 상위 디아의 고퀄 체력...뿩뿩뿩!!!
이렇게 징징대도 아직 6강 밖에 못했어! 디아 아종을 또 잡아야한다고! 불쉿!
...아 뭐 그래. 사실 그래...뭐. 디아쪽은 거의 다 끝났어. 거의 다 끝났다고. 한 4마리 정도 더 잡으면 될꺼 같아.
하지만 말이지... 풀풀도 잡아야하더라고. 상위 풀풀 아종을 잡아야하더란 말이지.
근데 이거 매혹색 날개막을 줜나게 안줘요. 물욕센서가 탑재되었는지 캐안준다고...
아 아냐. 소재로 이야기하면 끝이 없다.
그러니까 나는 말야. 풀풀을 상대하기엔 건랜이 편해서 풀풀엔 건랜을 가지고 가,
하지만 나는 랭크가 똥덩어리잖아? 그래서 장비가 근위대 정식 총창 밖에 없었어.
사람들이 그거 볼때마다 나를 줜나게 까더라? 씨발... 그래서 난 막 쿨탐마다 괴력의 씨앗도 먹고 해서 어떻게든 이미지를 좋게 하려고 했어. 나는 쓸모있는 궤이란거지.
근데...
...이새끼들이 죽네?
나를 미친듯이 까대던 태도와 쌍검이 방전 한번 될때마다 때는 이때지하고 허공을 날더니 죽어가더라고...
그런식으로 날레 두수레를 타시더니 이제는 깔짝대기도 재대로 못하다가, 자빠졌을 때 용격포 쏘니까 그새끼들이 날 또 줄창나게 까댐...
내가 저새끼들을 왜 빨았을까...
두수레 탄 다음부터는 무서워서 칼로 찌르지도 못한 놈들이 날뛰니까 그냥 꼭지가 팍 돌더라고...
남 욕하기 전에 좀 컨 딸리면 가드 달린 무기를 들고와...ㅠㅠ 나 힘들어. 게임 자주 못하는 사람이야. 이거 왜이래...
뭐 그래.
나도 말야. 그래도 피드백이란걸 해. 욕먹는 것도 승질나서 나는 건랜을 업그레이드할까 했지.
근데 생각해보니 거너셋 하나 맞추겠다고 건랜을 업그레이드 해야하는가 같은 딜레마에 빠졌지만... 뭐 이후 계획은 세워놨어.
좋아. 여기까진 좋았다 치자고.
줜나 안나오는 매혹색 날개막을 어떻게든 모았어. 난 정말 잘했다구.
그런데 말야... 그 다음 강화때 그게 튀어나왔어.
아...
내가 소재가지고는 찌질거리고 싶지 않았는데..!!
공식시험도 빙속 한손검 들고갔던 인간이 야마츠카미를 우적우적 씹어먹을 수 있을리가 없잖아...
거너셋을 왜 맞추겠어.
거너질을 하고 싶어서잖아?
근데 이것들이 거너를 요구함... 불쉿더버거!!!
어쩌라고.
공식시험 도와준답시고 등갈무리한다음 또 맨 윗층에서 30분동안 자빠져있을까? 응?
그러면 속이 시원해? 아앙?
후...
아니 솔직히 잘 모르겠어. 일단 계단에서는 이걸론 재대로 때리지도 못했고, 정상에서 다리에만 깔짝깔짝 댔으니까 데미지가 좋았는지 안좋았는지도 모르겠다고.
공식시험 깨준 고랭분들이 '괜찮아요 ^^' 라고 했는데 저 ^^이 자비의 ^^인지 아니면 아 씨발 병신같지만 나 혼자서도 깨니까 쩔해주는 기분으로 하자 병진의 ^^인지 난 잘 모르겠다고.
아니 애초에 이 칼 들고 야마츠카미 잡겠다고 해도 되긴 하는건지 거기서부터 모르겠다구.
라잔 꼬리 자르겠답시고 들고가봤다가 라잔 몸이 커서 자빠졌을 때 빼고는 꼬리를 못때린다는 것만 절감했을 뿐이지!
아니 애초에 용태라니... 우워우어워워어!!!
후...
나름 존나 오래전부터 맞추기 시작했던 거 같은데 관통교복 풀강까지는 아직도 멀고 험한 길이 남은 것 가태...
거기에 맞춘 사람들 이야기하는거 들어보면 '별로 안 조음 ㅇㅇ' 거리는 사람 줜나 많음.
이 길잃은 어린양은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 거져?
진짜 좀 뻑킹 불쉿임...
ps-24살 접속시간 줜나 짧은 작자도 받아줄 수렵단 있음 소개좀 시켜줘... 랭은 쳐낮음 47.. 난 혼자 게임하면 심심해서 죽는 부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