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붕괴나 성수대교 붕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잖습니까?
그게 다 괴인 때문이었다- 라는 식의 설정이긴 한데...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저런식으로 각색하는 방향은 좋지 않은거 아닌가.
이대로 가면 대구 지하철 방화도 나올기센데.
(기름유출은 이미 써먹었고.)
사실상 사회터부를 하나씩 다 건들고 있는 상황이라 보기가 좀 저어하군요.
작내에서도 비극이었다는 식이긴 하지만 저렇게 다뤄질 문제는 아닌거 같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초동을 다 사서보긴 했는데, 그런데도 저런 부분들은 하나씩 밟히는군요.
실제와 유사한 가상사건도 아닌 실제 사건을 저런식으로 각색해서 써먹는 부분들이 안좋아 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만화중에서 호텔퀸시라는 만화가 있는데, 거기 주인공의 스승같은 사람(료가미)이 9.11테러에 가족을 모두 잃는 사고를 당합니다.
그 일이 일어난지 이미 수년이 지났는데도 그 잔영을 가지고 살다가, 이후 주인공(료코)이 가상결혼할 때 '지금까지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에 남몰래 비상구에 가서 우는 모습을 보이죠.
나의 아내. 나의 딸이 살아있었다면 그 사람들에게 저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텐데 하고.
이런식의 소재로 써먹는다면 나름 납득을 하겠는데...
실제 피해자가 생존해있는 시점에서 저런 식으로 다루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보통 미국에서도 911테러의 비극에 살아남은 주인공이나, 그 가족 이야기나 나오지, 사실은 그날 비행기 꼴아박은 탈레반이 우주인에게 지배 당한 우주 토마토였다 같은 막장은 잘 안할텐데.
이름만 바꾼 유사사건이라도 만들지 저건 윤리적인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후에 좀 더 자세히 올릴까 하는군요.
대중문학시론 - 내가 지금 이걸 배워야되나 말아야되나.쩌...쩔어!
손발이 오그라든다...
이걸 진짜 교수가 한말이란 말인가...
그냥 말해
내가 안꼴려서 보기 싫음 ㅇㅇ
그리고 내친구들이 그런거 보면 놀려염 뿌우 'ㅅ'
차라리 이렇게 말을 하라구. 왜 말을 못해
세상 참 슬프네요.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0979&page=1&keyfield=&keyword=&sb=
솔직히 말하자면 우스이 요시토씨의 사망소식을 들었을 때도 크게 슬프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 그림을 보고는 글썽거리고 말았다.
원래 저 각도에서의 짱구는 음흉하게 웃고 있어야 하는 아이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주일 전에 예약한 아주머니를 재끼고 인맥빨로 먼저 진료 받았어요
거리는 내용을 대놓고 올려도 아무도 폄하지 않다니.
다시는 저곳 자게에 발들일 생각을 안하리라 마음먹게 되었다.